인생의 변곡점이 찾아왔다.
아직은 실감도 나지 않고, 어떠한 감정인지, 기분이 어떠한지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지금이다.
한달 뒤면 알게 될 그 순간이 찾아오면 어떤 나를 보게 될지 궁금은 하다.
집중하는 것 밖에는 없다.
잡념을 드리우는 일들은 무시하고, 오로지 우리 가족만을 생각하면 된다.
무엇이 중요하냐.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담담히 그냥 살아가면 그만이다.
이렇게 또 정리가 된 것 같다. 새로운 삶이 찾아오는 것처럼, 정리할건 정리하는게 맞다.
생각해보자. 지난 일이년간 나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좋은 관계나 아니냐는 이미 결론이 나있다. 칼같이는 아니더라도 자를 건 자르고 넘어가자.
새 삶이 시작 된다. 그것만 집중하고, 좋은 관계에만 더욱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