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하지 말자.

조급해할 필요 없다. 뒤쳐진 것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뒤쳐진게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 다르다고 해서 불행할 것도 없고, 자기 합리화 같은 어리석은 행동도 필요없다. 남의 눈치가 아니라, 내 자신을 더 돌봐야 한다. 더 잘 살기 위한 방법에는 요행이 없고, 직진 밖에 없다. 부지런함, 끈기, 노력이 곧 훗날 성공에 근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성공의 의미를 찾아보고 … Read more

두번째 구글애드센스 승인

드디어, 두번째 블로그의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었다. 티스토리를 잘키우다가 다음 정책이 마음에 안들어서 홧김에? 만든 블로그인데 일단 생각보다 쉽게 승인이 되어서 신기하다. 왜 승인이 된거지?라는 생각을 스스로 해보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20개 정도의 글, 첫글 1월 7일, 첫번째 신청 승인 거부 2월 초, 승인 3월 4일)  1. 티스토리에서 퀄리티가 높았던 글을 옮기고, 기존 티스토리 … Read more

이해 안 가는 것 투성이다.

이해 안 가는 것 투성이다.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게 정말 그렇게까지 중요한 걸까? 기존에 잡혀있던 일정이 조금 늦춰졌다고해서, 그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쩔쩔거리며 눈치를 보고 그래야하는것이 맞는건가? 이런 갑질도 갑질이 없다. 참,,, 뭐가 그렇게 화나는 일이고, 뭐가 그렇게 나쁜일일까? 좋게 보면 좋은건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재롱잔치를 열어야하는 건가? 진짜 황당할 노릇이었다. 진짜 잘 모르겠다. … Read more

2024.01.14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네

동탄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7개월이 지나간다. 집을 팔고 월세를 살면서 지금에서 생각하면 추억으로 생각할법한 일들도 있었다. 수인이가 화장실에 갇히는 바람에 119까지 부를뻔했던일, 이삿짐센터와 협상?을 했던 일, 그리고 도어락 문제,, 세탁기 문제,ㅋㅋㅋ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이었는데 별일들이 다 있었다. 아직 월세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지금,, 우리는 아파트 계약을 하려고 한다. 안양역에 있는 준신축? 아파트인데 금요일날 집을 보고 집상태도 … Read more

2024.01.09 무슨 생각으로 살아갈까

묻고 싶다. 요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는 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어, 무엇을 하고 있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살아가는 나의 삶이 되는 건지,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그냥 그렇게 살면되는 건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대게 이렇게 살아가는 듯 싶어도 그 중에서는 빛이 나는 삶이 있는 것 만 같다. 내 삶은 어떠한가? 빛이 나는 삶인가? 아니면 평범한 … Read more